
지난 5월 3일과 4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에서 남순천권사님이 소속 되어계시는 부산시립합창단 주최의 뮤지컬 "피노키오와 파란마녀"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.

 권사님께서는 파란마녀 역으로 출연하셨는데
관람하고 보니 마녀가 아니라 공주님이셨답니다. 

 첫날은 가족들과 정둘선집사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:)
둘째날은 유치부와 초등부가 함께 관람을 하러 출발하였습니다. 어린이날이라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도 하나씩 받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가지고 표를 찾아 자리를 앉아봅니다.  

 둘째 날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:)




 좋은 공연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:)
공연하신 권사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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